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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 대응과 지역 경제 활력에 행정력 집중할 것
기사입력  2021/01/04 [11:3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4일 오전 신년영상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서민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력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권오봉 여수시장.(제공=여수시)


권 시장은 “COP28, 여순 사건 특별법, 섬 박람회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신증설과 대개조, 경도 개발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올해 중반까지 정부 최종 승인을 받고, COP28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정부를 설득하고,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로 공감대를 확산해나갈 것이다. 또한 2023년 여수 개항 100주년을 대비해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여수항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 국가 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국가 산단 대개조 18개 우선 사업을 본격화해 저탄소 친환경 산업 생태계로 재편하겠다. 특히 CO2, 폐플라스틱의 자원화와 율촌2산단 내 수소 산업 집적화 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산단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소 경제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경도 해양 관광 단지 착공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수 산단 기업 지역 인재 채용 시민 가점제를 현재 7개사에서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수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하고, 관광소외지역 관광객 할인제도로 소외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해양 관광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여수섬섬길을 조성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함은 물론 청정 여수 비대면 관광콘텐츠 상품을 개발하고,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선소 테마 정원 등 문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죽림1지구, 소제, 만흥 3개 지구를 친환경 맞춤형 택지로 조성하고, 국동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전라선 옛 철길 공원과 남산 공원 2단계 사업 추진으로 시민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이며, 원도심 노인복지관 건립, 보훈 명예 수당 인상, 참전 유공자 미망인 수당 신규 지원(월 5만 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농어촌 아동 월 5만 원 아동 수당 추가 지급, 죽림 어린이도서관 건립, 관내 고등학교 진학 우수학생 장려금 상향, 테크니션스쿨 등 55개의 청년 정책 시행 및 청년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시장은 이와 함께 여순 사건 특별법 상반기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해상 케이블카 공익 기부금 이행과 율촌 도성마을, 과도한 개발 문제 등도 적극적인 해결과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사 별관 증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신축년에도 시민 중심 시정 철학을 지키며, 시민 행복 지수와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힘찬 도약을 위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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