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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초 5학년 학생들, 의료진에 선물 전달해 귀감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음식과 손편지 전달
기사입력  2020/12/24 [11:57]   백경배 기자

【미디어24=백경배 기자】전남 광양시 백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자 선물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백운초 5학년 학생들이 지난 23일 의료진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한 모습.(제공=광양시)

 

백운초 5학년 학생들은 나눔 바자회(재활용품 활용) 수익금으로 마련한 떡, 꽈배기, 과일과 마음을 담은 감사의 손편지를 광양시보건소와 사랑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의료진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가 지속돼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 피로를 잊을 수 있는 선물을 받았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학생들의 정성 가득한 선물이 의료진뿐만 아니라 보건소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서 자발적 방역 수칙 지키기에 시민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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