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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밀경작 대마 판매 일당 검거
온라인 판매로 부당이득, 대마 19주와 건조 대마입 410g 등 압수
기사입력  2020/12/17 [10:18]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SNS 등에 마약류 판매 광고를 올린 후 밀경작한 대마를 판매해온 피의자 A씨(32세, 남)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지난 4일 구속 송치하였다.

 

▲ A씨 일당이 밀경작해 온라인으로 판매한 대마.(제공=전남지방경찰청)


피의자 A씨 등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경부터 인천시 계양구 소재 주거지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 인터넷·SNS 등에 판매 광고를 올려 12회에 걸쳐 판매하여 75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SNS에 올라온 대마 판매 광고글을 모니터링하여 통신·계좌 추적 등 면밀한 수사를 펼친 끝에 밀경작 장소로 의심하는 곳을 발견,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밀경작 현장을 급습해 현장에서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했다.

 

그리고 밀경작 대마 19주, 건조한 대마잎 410g, 대마 흡입기구, 휴대전화 및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전문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밀경작해왔고, 체계적으로 대마를 판매해 온 것으로 보아 공범과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대마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과 SNS, 다크웹 등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거래는 기존 마약 중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마약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청소년까지도 마약류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 우려가 크다. 온라인 마약류 판매 광고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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