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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자녀 가정 다양한 혜택 지원
공공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덜어
기사입력  2020/11/17 [10:54]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해남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기관의 시설물 사용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세자녀 이상일 경우 땅끝오토캠핑장 사용료를 비롯해 총 9종의 요금이 감면된다.  

 

평생학습은 수강료 면제와 주차요금 20% 경감,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시 입장료와 치유의 숲 체험료가 100% 면제된다. 

 

숲속의 집 이용 시에는 이용료 30%가 할인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의 경우 상수도 요금 월 5,300원, 하수도 요금 1,600원이 감면된다. 

 

셋째아 이상부터는 신생아 건강보험료가 월 3만원씩 5년 납부, 10년 만기 시 자녀 학자금으로 지급된다.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에는 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의 경우 이용료가 70% 감면된다. 

 

세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는 중고교 입학 시 1회에 한하여 교복비 25만원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된다. 

 

학자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셋째아부터 공납금 전액이 지원되며 대학생은 셋째 이상 자녀 중 세대당 1명에 한해 150만 원씩 최대 8학기까지 받을 수 있다. 

 

각종 사용료 등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가정은 다자녀행복카드나 다자녀 가정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다자녀행복카드는 가까운 농협(지역농협 포함)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현재 전라남도 거주 2자녀 이상의 자녀 중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가정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다자녀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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