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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
올해 14개 업소 추가 선정, 최고 500만 원 한도
기사입력  2020/09/22 [10:38]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생업소의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관내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 업소 14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노후된 관내 위생업소의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28개 업소에 1억7백만 원, 올해 상반기 21개 업소에 7천7십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

 

주요 사업으로 입식테이블 교체와 노후된 화장실·개방형 주방 시설개선사업, 저온저장고 설치 등이 해당된다. 

 

업소당 최고 500만원 보조금이 지원되며, 5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19개 업소 신청 접수 받고,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14개소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같은 날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갖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재원 마련와 사업추진을 위한 2021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승인했다.

 

박종필 영암부군수는 “코로나19 감염증 지속에 따라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시설개선 지원을 비롯하여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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