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광군, 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현안사업 공동 대응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0/08/05 [10:2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전라남도의회 장세일, 이장석 의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사업 공동대응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갑저수지 수변탐방길 조성사업 △군립도서관 리모델링사업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구축 등 e-모빌리티사업 6건 △전남지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등 14건의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창출 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불갑저수지 수변탐방길 조성사업이 2021년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신규로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도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달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사업은 전남도의 블루이코노미 사업과 맥을 같이 하며, 우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모빌리티사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이 포함된만큼 광역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장세일, 이장석 도의원과 머리를 맞대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산업 선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