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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진자 "광주 동림동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기사입력  2020/07/05 [12:4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영광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전남 27번)가 지난 4일 18시 녹십자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고 5일 새벽 2시 보건연구원으로부터 2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영광군 불갑면 거주자로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동림동 건설기초안전교육원에서 13시부터 17시까지 소방교육에 참석해 광주6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걸로 전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4일 18시10분 군수 주재로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했고, 18시 30분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확진자 및 1차 밀접접촉자 8명(확진자, 부모, 외조부모, 부모지인, 영광공업고등학교 상담교사) 검체를 채취해 19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불갑면 확진자 자택 방역소독을 했고, 확진자는 19시10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하고 2차 밀접접촉자 10명중 관내 4명은 검체채취를 했고, 자가격리를 조치했고, 관외 거주 6명(광주시3, 함평1, 경기도 안양시2)은 관할 보건소에 통보했다.

 

이에 영광군은 확진자 방문지 7개소(드림휘트리스, 영광공고, 불갑자택, 군남외갓집, 홈마트, 봉구스밥버거, 만랩PC방)는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 조사, CCTV영상 확보, 카드결제 내역 확보, 시설내부등 확진자 방문 역학조사 자료 확보 전라남도 역학조사 자료를 5일 새벽 1시에 의뢰했다.

 

영광군은 확진자 방문 영업장 CCTV, 카드결제 내역, GPS 판독 후 추가 동선 확인 시 방역소독을 실시, 전라남도 역학조사 결과 추가접촉자는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담공무원 지속 관리할 계획이며, 전 국민 마스크 착용 및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적극 안내를 할 것이고,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확행, 집단감염 고위험시설(유흥시설 67, 여가시설 30, 체육시설 3, 공연시설 1, 유통물류센터 등 15, 뷔페 2)118개소에 집합제한 행정조치 및 전자출입명부 적용 이행사항 중점 관리, 종교집회, 각종모임, 행사를 자제토록 행정지도 강화, 노인요양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수시 방역소독, 주도권·광주광역시 등 외부인 방문 및 출입 자제 적극 홍보할 계획을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경제가 날로 위촉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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