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289억 원 유통
기사입력  2020/05/21 [10:4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했던 보성사랑상품권 139억 원이 활발하게 유통되며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내달 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민생지원 수당을 포함하면 올 상반기에만 289억 원이 시중에 풀리면서 지역경기 부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보성군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분 등 정책 지원금 116억 원을 발행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지급하는 중이다.

 
또한, 지역 경제 부양책의 일환으로 20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분으로 발행해 판매했으며, 조기 품절돼 4억 원을 추가 발행하여 오는 2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군은 10% 특별할인 판매할 상품권 25억 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힘든 때에 보성사랑상품권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남형 긴급생활비와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민생지원금 지급과 보성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힘내시고, 의병의 고장답게 어려운 시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코로나19 대응으로 보성사랑상품권의 10% 특별 할인 판매를 올해 7월 24일까지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특별 할인 기간에는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시 할인율은 기존 5%에서 6%로 인상됐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