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주요 관광지 특별교통지도 실시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관광지 일원 교통소통 지원
기사입력  2020/05/15 [16:45]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목포시가 차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특별교통지도에 나선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주변, 유달산 일주도로, 평화광장 등지에서 불법주정차 단속 및 특별 교통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 단속반과 모범운전자회, 경찰 등 일 1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시는 상습 혼잡지역에서 차량 소통을 지원하고, 주차장 안내 등 운전자 편의를 제공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횡단보도 위,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등 ‘4대 절대 금지 구역’ 주ㆍ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