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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대리항에 어린 감성돔 26만 미 방류
기사입력  2020/05/12 [10:5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11일 정남진해상낚시공원 인근인 회진면 대리항에 어린 감성돔 26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연안해역의 어족자원 확보와, 매년 장흥군에서 실시하는 전국바다낚시대회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간 종묘 배양장에서 생산된 우량종묘를 매입해 이번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를 축소해 어촌계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어린고기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장흥군 득량만에 다량 서식하는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40∼50m 이내의 해조류가 많은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바다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군 관계자는 “2007년부터 대하, 감성돔, 넙치 등의 어린고기를 득량만 해역에 방류하여 어가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며, “풍부한 어족자원 형성과 청정바다 유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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