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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산불예방에 만전을
독자기고-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기사입력  2020/04/09 [17:33]   박성화 기자

【미디어24】전국에서 건조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 등으로 산불위험지수가 증가하는 이때에 ‘코로나19’전염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막혔던 숨통을 트이기 위해 들과 산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하고 있어각별히 산불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최근 5년간(‘15년~’19년) 전남지역에서는 봄철화재가 총 3천 9백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장소별로 분석하면 야외 170건(21.5%), 임야 148건(18.6%), 주거 142건(17.8%), 차량 72건(9.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00ha정도의 산림을 태우고 헬기추락 등으로 3명의 사상자를 내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렇듯 산불은 홍수 등 자연의 위해(危害)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패막을 파손하는 행위이자 깨끗한 물과 공기의 원천을 훼손하는 범죄이며 후손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쾌적한 환경권을 박탈하는 테러다. 심지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논․밭두렁 등 폐기물소각, 입산자실화, 담뱃불실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조심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만이라도”, “남들도 하는데”가 아니라 “나만이라도”산림 내에서는 화기물소지 안하기, 산림주변에서 불 피우는 행위 안하기 등 나부터 나 스스로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을 가질 때 산불예방의 근본적이 해결책이 될 것이다.

 

‘불은 잘 다루면 충실한 하인이고 잘못 다루면 포악한 주인이다’(Fire is a good servant but a bad master)라는 서양 속담처럼 우리에게 유용한 불이 되려면 건조주의보속 화재방지를 위한 화기취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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