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북구을 노남수 후보, 도덕성·개혁성 갖춘 후보자로 선정
기사입력  2020/04/01 [15:49]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호남유권자연합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북구을지역 무소속 노남수(50세)를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총선 후보자로 선정했다.

 

 

약 5000여 명에 이르는 일반회원과 약 836명의 임원으로 조직된 비영리 시민사회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은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중단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상임의장 정치학박사 이관형 외 이재관, 이정재, 허창범, 장영순, 김덕천, 고창인, 곽영경 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토론을 거쳐 호남 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이번 총선에서, 후보자 능력을 제1의 기준으로 하여 추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서는 동남 갑 장병완 후보, 동남을 박주선 후보, 서구 갑 송갑석 후보, 서구을 양향자 후보, 북구 갑 김경진 후보, 북구을 노남수 후보, 광산 갑 이용빈 후보, 광산을 민형배 후보 등 전라남북도 총28개지역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이날 지지선언 취지문을 발표하며 “지금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비상시국이지만 역사는 중단 될 수가 없어 얼마남지않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맞이하여 우리호남 지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본 연합에서는 지난 3월17일 11시부터 광주소재 라마다르네상스 광주호텔 쌍그리홀에서 의장단 고문단,위원장단,국장단들이 우리 단체가 지지 협력할 후보자들을 추천받아 긴급 임원회의를 갖고 3월 23일부터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토론을 거쳐 본 연합이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보자 능력을 제1의 지지후보 기준으로 도덕성과 개혁적인 인물이 이 지역에 대표로 선출 당선 될수 있도록 본 연합은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남수후보는 “20년 전통의 호남유권자를 대표하는 시민단체에서 북구을지역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되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만큼은 당대표나 기득권정치가 주인이 아닌 오직 우리 광주시민들과 북구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선거가 이루어져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야말로 그동안 참아오고 침묵했던 광주에 모든양심세력들과 50%가 넘는 무당층, 중도층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서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21대 총선에 꼭 투표해야만 북구을지역 생긴이래 최초로 무소속당선이라는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지고 그래야만 세상이 바뀌고 그동안 공천만 받으면 다된 것으로 착각하는 교만과 오만의 정치를 정신 번쩍 차리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북구을 무소속 노남수후보(50세)는 유일한 광주 북구 일곡동 출신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무소속으로만 이번까지 총 다섯 번째 도전이다.

 
제18대 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선대위 지원본부장을 역임하고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무소속 대통령예비후보로 출마하여 이름을 날린바 있으며, 북구갑 김경진 국회의원과 함께 무소속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북구을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이형석후보와 민생당 최경환후보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