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장성군에서 봄맞이 가로수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국도1호선과 지방도734호선, 708호선 231km 구간의 약 3만 주 가로수 가지치기로 도시 경관이 더욱 산뜻해졌다. 장성의 가로수 수종은 단풍나무와 벚나무가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