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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배종호 후보, 혼탁 과열 경선 중단 촉구 긴급 기자회견
“진흙탕 싸움 중단하고 아름다운 경선 참여” 당부
기사입력  2020/02/14 [16:02]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김원이, 우기종 두 예비후보에게 혼탁 과열 경선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의 정치 1번지이자 민주화의 성지인 목포 민주당 경선이 혼탁, 과열 경선으로 얼룩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배 예비후보는 “4.15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민주당 경선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작금의 사태에 민주당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목포 시민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죄송스럽고,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원이, 우기종 두 예비후보의 지금과 같은 사생결단식 행태는 명백한 해당행위다”고 규정하고 “두 예비후보는 지금 당장이라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을 목포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목포시민, 유권자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선을 펼쳐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경선이 인신공격이나 흑색선전 대신, 건전한 정책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28일 배종호가 제안한 ‘비전과 정책 공개토론회’에 즉각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김한창 예비후보에 이어 우기종, 김원이 예비후보도 정책 공개토론회에 참여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만큼, 더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약속을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김원이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초과조회’ 문제를 ‘권리당원 불법유출’이라고 사실을 왜곡해 경쟁 예비후보를 공격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하기 바란다”며 “우기종 예비후보측이 선거사무소 폐쇄방침과 함께 삭발 등을 통해 법적 책임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도 후보자 등록을 위한 권리당원 확인과정에서 빚어진 행위에 대해 지나치게 가혹한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깊이 숙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배종호는 4.15 민주당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목포 민주당 후보 경선 지킴이가 되겠다”면서 “경선결과에 100% 승복할 것을 목포 시민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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