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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복지관 임시 휴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제적 대응
기사입력  2020/02/09 [11:48]   김소영 기자

【미디어24=김소영 기자】 전남 구례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을 임시 휴관한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은 “복지관 프로그램 및 무료급식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으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 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임시 휴관으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문자와 전화 연락,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안내하였고 기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는 급식 단가를 고려한 부식재료를 준비하여 가정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또한 휴관 기간 중에는 사무실, 주간보호센터, 급식실, 프로그램실 등에 소독을 주1회 실시하고 환경정비 등을 통해 복지관의 시설 점검 및 위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몸이 아프시거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구례군에서는 휴관 중에도 담당 부서와 장애인복지관이 지속적인 업무 연락을 하고 있으며 군민의 안전과 신종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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