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축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평군,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 개최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7일간
기사입력  2019/10/02 [13:50]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함평군이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7일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을 개최한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환경부,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등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생물 자원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이달 18일 개막 예정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맞물려 다양한 전시행사와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공원 내 전시관에는 멸종위기식물 11점, 자생동식물 세밀화 35점, 자생화 40점 등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원 관람을 통해 6가지의 문제를 맞히는 퀴즈미션체험과 어린이 낚시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개막일인 5일과 13일 오후 2시에는 대표적인 멸종위기생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탈춤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꽃씨엽서와 어린이 무료관람권 1매를 증정하는 미션체험 특별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청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올해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 위주로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상가를 이용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최대 4명까지 5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멸종위기 동․식물 27종을 보유해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14호로 지정됐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