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김도영 기자】전남 영광군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개최하는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흥행력이 입증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다.
올해 역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