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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한방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교실 '눈길’
지역에 자생하는 꽃 활용, 총 12회 덖음 기술 실습 진행
기사입력  2019/09/19 [14:15]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완도군에서는 하반기 한방꽃차 소믈리에(3급) 자격증반 교육을 오는 12월 3일까지 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

 

▲ 지난 17일부터 운영 중인 한방꽃차 소믈리에(3급) 자격증반 교육 현장.(제공=완도군) 


교육은 한방꽃차 소믈리에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매주 화요일 3시간 씩 총 12회에 걸쳐 법제화(덖음 기술) 실습을 진행한다.

꽃차 소재는 식약처에 식용 가능 품목으로 등록된 화종을 개화시기에 맞춰 활용하고, 완도군에 자생하는 들국화와 구절초, 가을쑥꽃 등과 한방차로 이용되는 잎이나 뿌리도 곁들어 실습할 계획이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김준열 소장은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꽃차 시음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내년에는 꽃차 가공 및 꽃 음료 원물 생산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꽃차산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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