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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수도권 학생들 식탁에 오른다
조각과일용 곡성멜론 납품
기사입력  2019/06/11 [15:50]   양은주 기자

【미디어24=양은주 기자】 전남 곡성 멜론이 최근 8kg 250박스를 시작으로 경기 및 수도권 학교급식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도권 급식시장 진출은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단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과일을 공급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아나나스푸드와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곡성군은 지난 6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8kg 기준 500박스의 곡성멜론을 (주)아나나스푸드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주)아나나스푸드는 서울, 수도권, 지방권 등 전국 초중고등학교 3500개소, 공공급식, 단체급식, 어린이집, 요양원 등에 조각과일을 제조 및 납품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번 컵 과일 및 조각 과일용 곡성멜론 납품을 통해 학교급식 시장의 수요 확대 및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담당자는 “급식용 곡성멜론의 첫 납품으로 수도권 학교급식이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은 납품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시민들에게 곡성멜론의 맛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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