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전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새롭게 단장한 완도5일시장 개장
재개장 행사 개최…다양한 먹거리·볼거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04/14 [12:37]   양은주 기자

【미디어24=양은주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된 완도5일시장에서 재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개장 행사는 기관·사회단체장, 상인,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식전 공연, 경과보고, 상인 다짐 결의문 낭독,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김종규 씨와 신귀석 씨가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상인회에서는 ▲친절과 사랑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겠다! ▲신 경영기법 실천으로 명품시장으로 만들겠다!▲대화와 배려로 행복한 시장으로 만들겠다! ▲시장 발전을 위해 내가 먼저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낭독을통해 시장 활성화를위한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퓨전 분식 코너, 전복 먹거리 식당, 건어물 판매점 등을 시설관람하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완도산 해조류가 가미된 값싸고 다양한 시식 재료를 맛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퓨전분식 음식점 및 문화예술 공산품, 전복 먹거리 식당 등 점포 23개소를 갖춘 상가(지상 1층, 688㎡)를 신축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구조물(2천㎡)을 설치, 품목별 노점 90개소를 조성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5일시장 재개장을 축하하며, 완도5일시장이 또 하나의 우리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한 마음으로 전통 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5일시장의 한 상인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5일시장이 예전보다 활기가 넘치고 있다” 면서 “우리 시장 상인들도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릴레이 행사와 오는 20일부터 완도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하는 ‘날아라 지역경제 신나는 오일장 공연 마당’을 올 8월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1981년에 개설되어 시설 노후화 및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5일시장이 시설 개선 현대화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오감을만족시키고,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맛과 멋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