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이창식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10일 봇재 티볼(Tea Bowl) 센터 건립현장을 찾아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김 군수는 “해법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언제든지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해군민이 만족하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성군 티볼 센터는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녹차 식음, 판매, 문화·체험시설 등을 갖춘 복합 차문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