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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윤재창 주무관 대통령 표창
산불방지대책 업무 베테랑, 산불피해 줄이기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19/01/06 [17:16]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해남군청 윤재창 주무관(50)이 산불방지 대책 추진 우수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 산림녹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 주무관은 10년이상 산불방지대책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는 관련분야 베테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윤 주무관은 자체 군비를 확보해 관내 저소득층 및 실업자를 산불감시원으로 고용, 산불취약지역을 감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산불 방지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시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헬기 진화 체계를 구축 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진화로 산불 발생에 따른 피해 면적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

 

이를 통해 해남군은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건수가 6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불피해 면적 또한 전년도에 비해서도 15% 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논밭두렁 무단 소각을 통한 산불 발생 등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오일장과 마을 경로당, 영농교육장 등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온 것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윤재창 주무관은 “군민들의 협조로 산불피해가 크게 줄어든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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