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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영록 도지사,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하겠다"
기사입력  2018/12/28 [09:27]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7일 전남도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의 현장을 지켜 오신 도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로 송년사를 전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6기 동안 야심차게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남도문예 르네상스, 에너지밸리 조성 등 시책들이 성과를 내 민선7기가 안정적으로 출발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 첫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흑산공항 건설은 내년 착공을 표로 국민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해 국립공원계획 변경심의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인구가 줄고, 교통분야 지역안전지수는 최하등급이며, 일자리 창출도 도민의 눈높이에 아직 이르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부권에 통합청사를 건립키로 했다"며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 보다 나은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동부권 소재 행정·출연 기관을 아우르고 소통·문화 공간을 겸비한 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민선7기는 본격적인 출항 준비를 모두 마쳤다. 국내·외 여건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지만, 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확인한 기회요인과 비전을 기반으로 도민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미래 신성장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비롯한 관광산업 육성, 새천년 인재육성 등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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