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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중국 푸젠성과 미래지향적 우호관계 구축
기사입력  2018/12/23 [12:51]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라남도의회가 중국 푸젠성(福建省) 인민대표대회와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에 나섰다.

 

 

이용재 의장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류 대표단은 푸젠성의 초청으로 지난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푸젠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라남도와 푸젠성은 지난 2007년 우호교류약정을 체결한 이래 해조류 품종및 양식품종 개발 업무협약,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전남 농수산식품 온오프라인 판매장 개장(푸젠성 샤먼시), 공무원 초청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위웨이궈(于偉國) 푸젠성인민대표대회 당서기를만나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푸젠성 문화관광청,해양어업국, 판공청 관계자 등과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2014년 이후로 다소 미진했던 양 지역의회 간 교류협력 관계를 다시 구축했다.

 

이용재 의장은 위웨이궈(于偉國) 당서기와의 회담에서 “전라남도와 푸젠성이해양수산 뿐만 아니라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 지역이 미래 지향적인 우호관계를 통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푸젠성 인민대표대회의 적극적인 성원과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이어교류단은 전남의 지속가능한 섬 개발을 위한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중국의섬 전문 연구기관인 자연자원부 산하 도서연구센터를 방문해 섬 보존․관리․개발 정책과 발전전략 등을 청취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고랑서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불리우는 샤먼대학교를 탐방해 전남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한편, 푸젠성은 중국 연해 경제지역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해협서안경제개발지역의 핵심지로 2017년 GDP는 약 4800억 달러이며, 중국에서항구자원이 가장 풍부하고 IT산업과 첨단장비제조업, 바이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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