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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안전사용으로 화재와 화상 조심하세요!
독자기고-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기사입력  2018/12/17 [14:55]   한영준 기자

【미디어24】올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한파속 전기장판 사용이 늘면서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 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 6개월(‘15.1.~’18.6.)간 전기장판과 관련하여 접수된 위해신고 건수는 총 2,411건이며, 신고건수는 기온이 낮아지는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2월까지 절반(53%)이 넘게 발생했다.

 

사고유형은 10건 중 6건이 화재와 과열, 폭발 이였고, 위해 증상으로는 장시간 피부접촉 등으로 인한 화상이 667건(88%)발생하였다. 손상부위는 전기장판에 앉거나 누웠을 때 닿는 면이 넓은 둔부와 다리, 발이 350건(46.2%)로 가장 많았다.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안전한 전기장판 사용방법으로는 전기장판이 무거운 물건에 눌리거나 접혀진 채로 오래 사용하면 내부 전선이 얽히거나 손상되어 불이 나기 쉽다.

 

그 동안 보관되었던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온도조절기 등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꼼꼼히 점검 후 사용하도록 한다.

 

전기장판 등 열을 내는 전기 제품을 문어발처럼 꽃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화상은 고온의 접촉으로만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낮은 온도로도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접촉되면 저온화상을 입기 쉽다.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반팔과 반바지 보다는 두께가 있는 긴 옷을 입고, 담요 등을 깔아 직접적인 신체 접촉은 피한다.

 

특히 라텍스 재질의 침구는 열 흡수율이 높고, 열이 축적되면 잘 빠져나가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으므로 절대 전기장판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전기장판을 보관할 때는 열선이 꺾이지않도록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도록 한다. 

 

겨울철 추위를 녹여주고 따뜻함을 전해주는 전기장판 등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고온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외출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화상에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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