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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수식품, 김장용 젓갈 400통 기탁
기사입력  2018/12/05 [08:19]   이창식 기자

【미디어24=이창식 기자】 전남 영광군 연수식품(대표 장원서)이 지난 3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젓갈 400통(새우젓 5㎏ 200통, 멸치액젓 2.5㎏ 200통)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연수식품은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싱싱한 재료와 국내산 천연염으로 질 좋은 각종 젓갈류와 반찬류를 제조하며 엄격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다.

 

CJ, 청정원 등 국내 대기업에 생산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해마다 영광군에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기탁해 조손가정 등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원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에 도움이 되어 춥지 않은 겨울나기를 바란다. 혼자 많이 갖는 것 보다 함께 나누어야 넉넉한 삶이 된다. 고향인 낙월도의 어르신들께도 기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여 년 가까이 해마다 잊지 않고 김장용 젓갈을 기탁하는 연수식품 장원서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어 우리지역이 어렵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연수식품과 같이 따뜻한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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