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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컨트리클럽, 화순군 지역소외계층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온정
기사입력  2018/12/05 [08:08]   김도영 기자

【미디어24=김도영 기자】 전남 화순군이 화순읍 도웅리에 위치한 무등산컨트리클럽의 임직원이 지난 3일 화순군청을 방문해 동절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무등산컨트리클럽은 지난 2017년 8월 골프존카운티(대표:서상현)에서 임대해 운영 중이며,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10개 골프장과 해외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골프장 브랜드로 골프대중화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무등산컨트리클럽 임직원 일동은 “지역주민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 전달을 하게 되었고,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부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해주신 무등산컨트리클럽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019년 1월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라는 슬로건하에 ‘희망2019 나눔캠페인’을 진행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후원에 관한 문의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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