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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행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정찬영(화순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기사입력  2018/11/28 [10:31]   한영준 기자

【미디어24】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과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날이 추워지면 야외활동도 줄게 마련이지만,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적당히 쌀쌀한 요즘 같은 때가 산행의 적기라고 말한다.

 

▲  정찬영(화순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이러할 때 대부분 등산객들은 들뜬 마음으로 산행을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산에도 위험은 상시 존재하고 있다.

 

산행시 사고발생 특정요일을 보자면 등정본능을 일으키는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사고 발생원인은 타박상‧골절,신체이상, 실족, 방향감각 상실 등이 원인이다.

 

이렇게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산행을 자주하지 않거나 자신의 마음이 느슨해진 경우에 자주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을 하기전 꼭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첫째,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며 2인 이상 등산을 하여야 한다.

 

둘째, 해가 짧은 것을 가만하여 하산 시간을 정하여야 한다.

 

셋째,배낭에 당분을 섭취할수 있는 음식(초콜릿,사탕)을 챙기며 따뜻한 물을 가져가라.

 

넷째, 등산가기전 그곳을 날씨를 꼼꼼히 살펴보고 체온유지와 미끄럼 방지용 옷과 신발 등을 가져가라.

 

다섯째, 도움을 구할수 있는 호루라기와 비상식량을 가져가라.

 

또한 사고가 났더라도 차후 대응방법을 잘 숙지하여야 한다.

 

첫째, 산행중에 신체에 위급한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를 한다.

 

둘째, 등산목에 위치한 구급함을 사용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셋째, 조난을 당했을경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구조대원에게 알려줘야 한다.

 

이러한 방법을 숙지한다면 자신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한편 즐겁고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산행을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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