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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차밭 빛 축제 준비 한창
내달 14일부터 31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서
기사입력  2018/11/23 [10:21]   이창식 기자

【미디어24=이창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제16회 보성차밭 빛 축제는 다음달 14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펼쳐진다.

 

 

12월 1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31일간 찬란한 희망의 불빛이 보성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흰 눈으로 덮인 차밭에 매일 밤 화려하고 따뜻한 불을 밝혀 ‘빛의 왕국’을 만들어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준비한 겨울왕국에서는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만 송이의 LED 차 꽃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각양각색의 눈사람, 디지털 나무 등을 설치하여 차밭과 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빛으로 연출 된다.

 

또한, 매일 밤눈이 내리는 광장에서 빛 체험과 화려한 영상쇼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사랑하는 이에게 사연을 전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의 행사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빛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겨울의 낭만을 선사하고, 가족·연인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보성 빛 축제는 1999년 12월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하여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과 연인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빛 축제 근교 보성군 관광지는 체험·휴양·힐링의 명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은어르신 및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5.8km의 무장애 산악트레킹로드인 ‘더늠길’과 숙박동, 몽골텐트, 어드벤처 모험시설, 짚라인 등을 갖추고 있어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벌교읍 ‘태백산맥 문학관’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의 첫 장면인 현부자네 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단일 문학작품을 위해 설립된 문학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득량면 비봉리 일원에 위치한 ‘보성비봉공룡공원’은 전국 최초로 4D멀티미디어쇼 공연과 움직이는 전시 연출, 공룡카 등을 갖추고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룡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봉공룡공원 주변에는 비봉마리나, 득량만 선소낚시공원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해양레저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차밭 빛 축제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보성을 방문하면 다양한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며 보성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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