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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추석연휴 안정적치안 유지
교통 사망사고 40%·부상 49% 감소
기사입력  2018/09/27 [10:23]   주재홍 기자

【미디어24=주재홍 기자】 전남경찰청(청장 최관호)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관내 ‘추석 명절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 사건·사고 없는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먼저, 소통 위주교통관리 및 위험·얌체운전 집중단속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안정된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또한 추석전 주말, 추석후 대체공휴일로인해 교통량이 분산돼 전반적인정체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하고 암행순찰차(2대)·헬기(1대) 등을 활용해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소통확보 및 국민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아울러 ▲호남, 순천-완주 등 주요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집중운영 ▲추석 연휴 교통안전 집중 홍보 등 안전활동강화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는 35%(145건→94건) 부상자는 49%(291명→151명)사망자는 40%(5건→3건) 감소했다.

 

또 빈집절도, 가정폭력, 주취폭력 등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해치는 주요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전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 등에 대해 범죄예방 요령 홍보(3270건)과 함께 CPO(범죄예방진단팀)활용, 범죄예방진단(154개소)을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4616명)와 협조해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펼쳤다.

 

강력사건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인질납치, 금융기관 강도 신고 등 전 기능 합동 실제훈련(FTX)을 36회 실시했다.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휴 전 재발우려가정(421개소)모니터링을 완료했으며,이중위기가정 14개소를 선정해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1일 평균)는지난해 추석(총 457건,28.6건)보다7%감소한 26.6건(총 426건, 9.10~9.25)을 처리했다.

 

이에따라 5대 범죄는 총 622건이 발생해 올 1.1~9.9까지 日평균보다 8.92% 감소했다.

 
전남경찰은 앞으로도 치안동반자인 지역 주민과함께하는공동체 치안을 구축해지속적으로 사회안전망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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