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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로 번영시대 개막
민선 7기 군정 목표·방침 확정
기사입력  2018/07/02 [10:13]   이현일 기자

【미디어24=이현일 기자】전남 진도군이 민선 7기 군정 목표를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로 2일 확정했다.

 

 

민선 5, 6기 동안 일궈낸 지역발전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반으로 진도 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만들어 희망찬 진도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는 이동진 군수의 확고한 군정 철학과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군정 방침은 웃음꽃 피는 지역경제, 소득이 높은 농수산업,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함께 누리는 희망복지로 확정했다.

 

5대 주요 역점시책은 ▲사람 중심의 더불어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 실현 ▲고부가가치 농·수산업 육성으로 잘사는 진도 개막 ▲SOC 확충 및 투자유치 가속화로 지속 가능한 진도 건설 ▲자연·역사·예술의 관광자원화로 품격 있고 활력 있는 진도 조성 ▲균형 있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진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군민들이 민선 7기 군정에 거는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6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는 섬김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지역발전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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